아카바라 미츠키(마법소녀★마기카 기반)

“ 모든 일에는 이득과 손해가 있어. 속셈을 밝히도록 해, 귀 큰 고양이. "

설정

• 이름 :: 아카바라 미츠키 [赤原巳月/Akabara Mithuki]

• 나이 :: 15

• 직업 :: 마법소녀 / 중학생(미타키하라중)
• 이미지컬러 :: 딥그린

• 마법 :: 환각을 보여주는 환상 마법  

• 구분 :: 마법계, 환상계

• 소원 :: 《 내가 혼자 편하게 살 수 있는 돈을 줘. 》

• 무기 :: 뱀의 형태를 갖춘 길다란 채찍

• 평상시 모습 ::  

• 변신후 모습 :: 

개요

미타키하라 주변 외곽도시 다이소노시에 거주하는 소녀. 꽤 이름있는 대규모 사업가 가족의 장녀이나 가족관계가 그리 좋지 못하다. 부모가 자수성가한 성공한 사업가라 그런지 굉장히 돈에 밝고 실리적이다. 환상과 꿈을 쫓기보다는 실리와 이론을 따르며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들을 길러왔기에 또래보다 더욱 성숙한 점도 있다. 친구 유카가 마법소녀라는 사실을 알고 이건 꿈이고, 환상일 것이라며 하늘을 날아보겠다고 그대로 거의 절벽인 해변가의 도로변 안전펜스를 뛰어넘어 죽을 뻔하다가 유카에게 구해질 정도로 예상보다 즉흥적이고 행동파이기도 하다.

스토리(계약 전)

마도카와 함께 호무라일행을 따라다니며 마법소녀와 마법에 대한 것은 믿게 되었으나, 모든 것은 이득이 있으면 손해가 있다는 말로 큐베를 경계하며 자신은 계약을 미루려 한다. 그러나... 

스토리(계약 후)

온 가족이 사고를 당하게 되어 홀로 남게 된다. 이에 학교도, 생활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쳐하자 유카가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 이곳에서 계속 살게 할 수 있게 소원을 빌고 마법소녀가 되어 함께 콤비를 이루자는 설득에, 자신이 돈을 벌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을 돈을 소원으로 마법소녀 계약을 이룬다. 약 60억엔정도의 돈을 얻어 그 돈으로 다이소노시에 약 100평의 부동산을 구입, 그중 70평에 집을 짓고 평소 생각해왔던대로 인테리어까지 마친 후, 남은 돈도 체계적으로 나누어 은행에 넣어둔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코쿄와 쿵짝이 잘 맞으며 코쿄와 함께 알바자리를 알아보거나 가족에 대한 수다를 떨고 자신의 집에서 가끔 지내도록 해준다. 신도시인 미타키하라보다 외곽도시인 다이소노시가 부동산값이 낮아 계속 다이소노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주로 함께 행동하는것은 유카이다. 특히나 소원이 실제로 유용했던 반면 마법은 마녀 퇴치에 유용하지 않아 다 같이 다닐때가 아니어도 유카와 늘 콤비를 이루어 다닌다. 작전과 이치에 밝은 미츠키가 작전을 설명하면 유카가 달려들어 근거리로 공격하고, 미츠키가 환상과 무기로 유카를 지원/엄호하는 형태.

소울젬

ㄴ,아아
색	딥그린
상징	교차된 두개의 타원형
변신시	망토 연결고리
으아아
평상시	반지
으아아아

인간관계

같은 미타키하라중의 유카와는 유일하게 같은 다이소노시에 살아 함께 등하교하며 친해지게 되었다. 언젠가부터 잘 보이지 않는 유카에 의아해하다가 사실을 알고 대가 없는 이득은 없다며 유카와 호무라일행을 걱정한다. 자신과 여러모로 정반대의 느낌은 마미와는 오히려 그래서인지 아니면 유카도 마미와 비슷해선지 사이가 좋은 편. 남을 위해 마법을 사용해버린 사야카와는 이득이 없는 거래를 했다는 발언을 한 후 사이가 좋지 않다.

이로 인하여 큐베를 공격하고 경계하는 호무라와 쿵짝이 잘 맞는다

마녀

• 이름 :: / 

• 성질 :: 근면

• 생김새 :: 학의 모양을 닮은 마녀. 결계의 중앙에 사무실같은 책상에 앉아 끝없이 무언가를 계산한다.   

사역마는 -와 -. 저금통을 닮은 토끼인지 돼지인지 알수없는 형태의 사역마는 경계 안의 허상 동전들을 끝없이 주워모아 마녀에게 가져다 준다. -는 새의 형태로 책상 주변에 앉아 마녀에게 더욱 이득이 될 수많은 조언들을 건낸다. 그러나 사역마의 수가 많은데 각자 의견이 달라 늘 소란스럽다.